외국어를 배우는 최고의 방법은 원서 읽기입니다.
생텍쥐페리의 <어린왕자>를 천천히 읽으면서
영문을 꼼꼼히 해설하고 인문학과 성경을 연결합니다.
단순히 영어만 배우는 것이 아닙니다.
영어와 함께 인생과 철학과 영원을 노래합니다.
고전을 원서로 읽는 방법과 즐거움을 기초부터 배울 수 있습니다.
원서 강독 훈련에 사용하는 <어린왕자 영어 읽기 교재>와 <영어 학습 워크북>은
자체 제작한 것으로 시중에 판매되지 않으며
클래스 참가자들에게만 제공됩니다.